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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2 대중문화예술 발전 유공 문화훈장 수상자 확정
분류
장르 일반 분야 일반
등록일시 2012-11-06 14:20:51 조회 2477
첨부파일  

한글 첨부파일 대중문화예술 발전 유공 문화훈장 포상대상자 명단.hwp

 


 


2012 대중문화예술 발전 유공 문화훈장 수상자 확정


 




◆ 드라마 작가 김수현, 가수 송창식, 배우 나문희 등 문화훈장 받아

◆ 영화 ‘피에타’ 김기덕 감독과 주연배우도 문화훈장 수훈

◆ 모든 장르의 대중문화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여 11월 19일 시상식 개최


 


 


□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대중문화예술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의 영예


    수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드라마작가 김수현, 배우 윤일봉, 가수 금사향, 송창식, 배우 나문희,


    예술감독 송승환 등이 문화훈장 수훈자로 결정되었다.


 


□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한류의 핵심동력인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인의 자긍심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에서 시행하는 정부포상 제도이다.


 


□ 문화훈장 포상대상자는 [은관] 금사향(가수), 김기덕(영화감독), 김수현(드라마 작가), 윤일봉(배우), [보관] 나문희(배우),


    송승환(예술감독), 송창식(가수), [옥관] 싸이(가수), 이정진(배우), 조민수(배우)로 총 10명이다.(가나다순)


 


  ㅇ 드라마 작가 김수현은 드라마 ‘청춘의 덫’, ‘사랑과 야망’ 등 총 58편의 드라마와 21편의 영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작품을 집필


      하였다.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는 64.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이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중국에 수출된 원조 한류 드라마다. 한국 드라마의 대모이며, ‘홈멜로드라마’라는 장르를 만든 김수현 작가는 대중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ㅇ 배우 윤일봉은 1948년 영화 ‘푸른 언덕’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총 120여 편에 출연하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 멜로배우로서


      신영균, 남궁원과 함께 1950~1970년대의 한국영화 발전을 이끌어 간 3대 명배우로 꼽히고 있다. 한국영화의 살아있는 전설인


      그는 영화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ㅇ 가수 금사향은 ‘홍콩아가씨’, ‘님 계신 전선’, ‘소녀의 꿈’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전쟁 및 베트남전쟁 당시 수많은


      위문 공연으로 우리 군의 사기 진작을 도와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일으킨 진정한 ‘국민 가수’로 불리고 있다. 현재까지도 자선


      공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나누는 등 다양한 활동 중이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ㅇ 1968년 그룹 ‘트윈폴리오’로 데뷔한 가수 송창식은 ‘왜 불러’, ‘담배 가게 아가씨’, ‘우리는’ 등 수많은 애창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7080세대 문화의 아이콘인 ‘세시봉’과 함께 ‘포크의 대부’로 불리고 있다. 작곡가 겸 가수로서 현재에도 여러 무대에서 선후배와


      함께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며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공로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ㅇ 배우 나문희는 드라마 ‘바람은 불어도’로 55.8%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고, 이어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대중의 가슴을 울리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어머니상을 연기


      하여 ‘국민 엄마’로 불리기도 하였으며, 그간의 대중문화예술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ㅇ 1964년 아역 성우로 데뷔 후, 드라마 ‘아줌마’, ‘한명회’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 송승환은 방송 사회자로도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리듬과 몸짓으로 구성되어 언어적 장벽이 없는 공연 ‘난타’를 제작해


      한국 최초로 공연작품을 수출하여 ‘공연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등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관문화


      훈장을 수훈한다.


 


  ㅇ 가수 싸이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댄스곡 ‘새’, ‘챔피언’ 등으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다수 곡을 작사‧작곡하며 실력파 뮤지션


      으로 인정받았다. 2012년 7월 발표한 ‘강남스타일’로 유투브 6억 회 이상의 조회수와 영국 UK차트 1위, 미국 빌보드차트 2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에 한국 대중음악을 알리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ㅇ 2012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를 연출한 김기덕 감독은 탁월한 연출력과 독특한 작품세계로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하였다. 배우 조민수는 카리스마 있고 열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배우 이정진은


      극중 배역을 탁월한 연기력으로 훌륭히 소화하였다. 이들은 한국 영화사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문화훈장을 수훈한다.


 


□ 한국의 대중문화를 빛내며 오늘날의 한류 열풍을 이끌어낸 영광의 얼굴들은 11월 19일 6시 30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주관하는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훈장 수훈자의


    업적을 기리는 선후배 대중문화예술인들의 합동 공연과 샤이니, 미스에이(miss A) 등 케이 팝(K-Pop) 스타 공연이 펼쳐지며,


    가수, 배우, 코미디언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중문화예술인과 대중이 함께 축하하고 즐기는 진정한 의미의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대중문화예술상.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녀시대,


    비스트 등 작년 수상자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축제에 함께할 참가자는 11월 7일부터


    진행되는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 트위터, 아프리카 TV 이벤트를 통해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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