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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마수트라] 포스트모템: 지게임즈의 <퐁 월드>
작성자 주형진 등록일 2013-05-10
출처 조회수 7313
첨부파일
  • PDF 5 .zGames.pdf

 

 

 

 

 

포스트모템: 지게임즈의 <퐁 월드>

 

 


작성자: 크리스 하워드, 타냐 올란친스카야

아르티욤 보로브요프 (Chris Howard,
Tanya Aulachynskaya, Artyom Vorobyov)
작성일 2013년 2월 11일

 

 


아타리(Atari)가 주최한 ‘퐁 인디 개발자 챌린지(Pong Indie Developer Challenge)’ 대회 수상작, 지게임즈의 <퐁 월드1>에 대한 이야기.


지난해 3 월, 우리 아티스트 한 명이 아타리가 주최하는 ‘퐁 인디 개발자 챌린지’ 대회에 대해 듣고는 관심을 가져보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다. 당시 우리는 소프텍(Softeq)의 지게임즈 부서였다가 독립 스튜디오로 막 분리된 참이었다. 일부 개발자들이 대회 조건을 두고 부정적인 반응 2 을 보였지만, 회사 브랜드를 알리고 상금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여겼다.

 

뿐만 아니라, 그 대회는 모바일용 <퐁>을 다시 만들어낼 기회이기도 했다. 우리는 지금, 비디오 게임 산업의 효시를 이루며 아이콘이 된 <퐁>과 게임 산업의 개척자 아타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다. 누가 그 역사의 일부가 되고 싶지 않겠나?

 

소프텍으로 말할 것 같으면, 15 년 차 도급 개발업체로서 테크니컬 소프트웨어, 펌웨어, 내장형 소프트웨어, 모바일 앱,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다. 본사는 텍사스 휴스턴에 위치해 있고, 개발부서는 벨라루스 민스크에 있다.


우리는 수년간 모바일 개발을 활발히 했는데, 컴팩(Compaq)의 iPAQ 개발자 프로그램을 구동하는 윈도우 모바일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또, 안드로이드와 블랙베 리는 물론, 아이폰 출시 이후에는 애플의 개발자 프로그램의 멤버였다.


소프텍의 지게임즈 부서는 <워 오브 더 월드(War of the Worlds)>와 <애니멀 알파벳(Animal Alphabet)> 등 가벼운 모바일 타이틀을 제작했고, 몇몇 스튜디오의 게임 개발 외주 작업을 했다.


대회를 차근차근 준비한 덕분에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었다. 우선 몇 주 동안 GDD(Game Design Document) 작업을 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우리에게는 꽤 괜찮은 GDD 템플릿과 프로세스가 있었다. 팀 차원에서 아이디어를 내면 아트 팀의 지원을 받은 게임 디자이너들이 시안을 만들었다. 검토나 변경을 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몇 주 후 37 쪽짜리 <퐁 월드> GDD 를 만들어 제출했다.

 

<퐁 월드> GDD 의 한 페이지.

 

 

우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퐁> 버전을 만들기로 했다.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를 뒤흔들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다만 <퐁>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면서도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었다. GDD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잘된 점'에 명기되어 있다.

 

대회에는 90여 업체가 참가했는데, 지난 5월 지게임즈는 20 업체만이 살아남는 본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1등에 수여되는 10만 달러를 손에 거머쥘 확률이 1/20이라는 의미다. 나쁘지 않은 가능성이다. 우후!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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