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국가 | 영국 | 분류 | 유관기관 |
|---|---|---|---|
| 기업명 | DCMS | 구분(블랫폼) | 공공기관 [ 정책 ] |
| 대표자명 | Jeremy Hunt | 홈페이지(본사) | www.culture.gov.uk |
| 설립일 | 1997년 | 대표전화 | +44-20-7211-6000 |
| 대표팩스 | +44-20-7219-2718 | 대표이메일 | · enquiries@culture.gov.uk,· ed.vaizey.mp@parliament.uk |
| 종업원수 | 주식상장 (거래시장) |
회사소개
주요연혁 및 실적
- · Department for Culture, Media and Sport(DCMS)는 영국 정부 부처로 문화와 체육을 관장하고 있으며 방송과 인터넷 같은 영국 전역의
- 미디어 몇몇 분야를 관장함
- · 특히 2012년 런던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행사 운영을 총괄함, 현재 디지털 경제를 부흥을 촉진 시키는 임무를 강화하면서 문화,
- 스포츠 활동, 관광(레저)와 창조산업을 활성화 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음
- · 영국의 창조산업 분야(방송, 광고, 예술시장, 디자인, 패션. 영화. 음악 산업, 출판 등 13개 분야), 예술, 인터넷, 국제 ICT정책,
- 라이선싱, 겜블링, 도서관, 박물관과 미술관, 복권, 언론의 자유와 규제, 스포츠, 텔레커뮤니케이션과 인터넷 통신, 관광,
- 역사적 건물, 고대유물, 문화상품의 수출, 정부 예술 컬렉션 운영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활동을 담당함
- · 영국의 Department for Business, Innovation and Skills(BIS)와 Design Council등과 함께 컴퓨터 게임 및 출판 산업과 관련한 디자인을
- 위해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으로 활동함
BIZ-POINT
| 영위업종 | 문화, 스포츠, 관광, 창조산업, 커뮤니케이션, 전통유산 |
|---|---|
| 성공작품 | 현재 2012년 런던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을 준비중이며, 디지털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Digital Switch Over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
| 기타작품 | 정부 정책관련 분야는 예술, 방송, 인터넷, 텔레커뮤니케이션 인터넷 브로드밴드, 광고, 예술시장, 디자인, 패션, 영화, 음악, 출판, 유적지, 건축, 디자인, 문화 재산, 엔터테인먼트 라이센싱, 겜블링, 레이싱, 언론의 자유와 규제,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국가 복권, 관광, 스포츠, 올림픽이 있음 |
| 신규 비즈니스 현황 |
DCMS가 최근 창설한 Creative Industries Council은 콘텐츠 산업 (영국의 Creative industries)에 종사자들의 재능을 개발하고 훈련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지지함 이 보고서에는 콘텐츠 산업 분야의 구조의 변화를 주장하며 중소형의 기업과 창업 회사, 프리랜서와 프로젝트 기반 종사자들의 저투자로 인한 기술의 개발과, 적은 훈련 기회, (콘텐츠 직업 종사자의 진보 과정의 결여(신규 직업 및 승진)등에 투자해야 한다고 밝힘 |
| 시사점 | 2010년 10월 DCMS의 총책임자이자 국회의원 Jeremy Hunt는 공공기관 예산 대폭 축소를 단행하면서 재정적 감축을 실시하였음 이러한 국가 전체의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Creative Industries Council> 창설을 통해 콘텐츠 산업(영국의 Creative Industries)의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급격히 투자를 더욱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음 |
최종 등록일 : 201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