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일본에서 한국영화의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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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3.07.2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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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영화의 현재
출처 : 오리콘스타일 (2013.6.19)
○ 주요 내용
안녕』, 『피에타』등 다수의 한국 영화가 상영되고 있음. 여름쯤에는 『10명의 도둑들』, 『베를린』,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등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화제작이 속속 공개됨. 성룡의 『차이니즈 조디악』에는 권상우가, 『중학생 마루야마』에는 『똥파리』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양익준이 출연하는 등 한국과의 관계를 가지는 작품이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음. 지나고 현재는 한국 영화계는 부흥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함. 2013년에 들어와서도 『7번째의 선물』작품이 1,000만 명을 넘는 동원을 기록. 이외에도 러브 스토리의 『나의 늑대 소년』 이나, 액션물인 『베를린』은 700만 명을 넘는 작품이 차례로 등장. 이홍기 주연『뜨거운 안녕』, 기대치의 젊은 배우인 송중기 주연의 『나의 늑대 소년』. 영화로서 받아들여지는 작품들이 대부분. 곧『건축학개론』가 공개가 되지만, 『써니』,『나의 늑대 소년』을 꼽을 수 있음. 없는 남성팬들이 의외로 관객으로 유입되고, SNS를 통해 히트에 연결되는 사예도 많아짐. 『건축학개론』에 관해서는, AKB48 출신의 마에다 아츠코가 직접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본 것이 트위터로 전해져 화제가 됨. 전개와 액션은 홍콩 영화를 방불케 함. 여기에서는 홍콩에서 사이먼 얌, 말레이시아에서 안젤리카 리가 합류해 스케일감을 더함. 또, 동서분열의 상징의 도시인 베를린을 무대에 벌어지는 중후한 본격 스파이 액션을 보여준 『베를린』도 이 흐름에 포함. 2012년의 제69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금사자상에 빛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홍상수 감독은 유럽에서 평가가 높아 최신작 『다른 나라에서』에서는 이자벨 유펠과 독특한 세계를 그려내고 있다. 만들고 있음. 게다가 『증언』이나 『괴물』등의 봉준호 감독도 『설국열차』로 할리우드 데뷔를 함. 진출하고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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