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류, 다음: 영어권편
0. 프롤로그 : 한류의 주류 담론 확장하기
조소영(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조사연구팀 연구원)
1. ‘링구아 프랑카’, 공통어로서의 영어와 문화적 함의
신견식(번역가·저술가)
2. 미국
- 1) 미국 사회와 샤이 케이팝 팬
방희경(서강대학교 서강대 국제한국학선도센터 연구교수)
- 2) 2022년 미국 사회와 한류: 미국 주류사회가 바라보는 한류와 케이팝 팬덤
강기향(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미국(뉴욕) 통신원)
- 3) 한류는 1인치의 장벽을 넘어섰을까: ‘코리아부’에 대한 언론분석과 빌보드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 인터뷰
박지윤(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미국(LA) 통신원)
3. 캐나다
- 1) 캐나다 문화와 한류: 상호 존중과 공감의 미학
강석진(한국항공대 자유학부 학부장)·고미진(주한캐나다 대사관 수석공보관)
- 2) 스토리텔링을 통한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교류
고한나(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캐나다(토론토) 통신원)
4. 영국
- 1) 영국에서의 한류 소프트파워, 현실 혹은 허상
김화정(이화여자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학술연구교수)
- 2) 영국에서 찾은 K-Food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윤태연(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영국(케임브리지) 통신원)
5. 호주
- 1) 유럽-북미와 아시아의 절충적 선택자, 호주
신성철(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 2) 다양성 속의 한류: 앤디 트리우, 블레어 윌리엄스, 러셀 애드워즈 인터뷰
김민하(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호주(시드니)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