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중국과 유럽 진출로 동서양 시장 확대’
콘진원, 게임스컴 한국공동관으로 K-게임 경쟁력 확인
- 7월 차이나조이, 8월 게임스컴 참가해 우수 K-게임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모색
- 상담액 338억 원(게임스컴),272억 원(차이나조이) 달성 등 K-게임 관심 확인
- 도쿄게임쇼(9월), 태국게임쇼(10월), 대만게임쇼(내년 1월) 한국공동관 운영 계획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중국과 유럽 권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쇼인 게임스컴(Gamescom), 차이나조이(ChinaJoy)에 참가해 우수 K-게임의 수출 증진을 위한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K-게임의 글로벌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 독일 게임스컴에서는 PC, 콘솔, 모바일 등 13개 K-게임 선보여, 400여 건 상담
-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된 게임스컴 2024는 전 세계의 게임 개발사, 투자사, 판매 및 배급사, 게이머들이 모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콘진원에서는 매년 한국공동관 부스로 참가하고 있다.
- 올해 64개국 1,462개 사가 참가한 게임스컴의 한국공동관에는 PC, 콘솔, 모바일, 신기술 등 다양한 플랫폼의 13개 게임이 참가했다. ▲스카이워크 <헬로히어로: 라이온하트> ▲모비소프트 <데몬스타워> ▲앤유소프트 <섀도우로드 퀘스트> ▲버킷플레이 <메타볼> ▲트라이펄게임즈 <베다> ▲인플루전 <세이브> ▲자이언트스텝 <캄퍼스> ▲이모션웨이브 <뮤타밴드마스터> ▲수수소프트 <엘라게이터> ▲하이퍼센트 <백룸컴퍼니> ▲투핸즈인터랙티브 <디딤>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이스케이프룸 어나더도어> ▲뉴메틱 <히든픽처스: 에이전트Q> 등이다.
- 성공적인 수출 성과 달성을 위해 게임스컴 한국공동관에서 현장 방문 바이어 대상 게임 영상 및 게임 시연, 게임 소개서 설명 등을 적극 진행한 결과, 400여 건의 상담과 약 2천 4백만 달러(*한화 약 338억 원)의 상담액을 기록해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환율 1,359.8원 기준으로 환산)
- 게임스컴 데일리 매거진에 게임스컴 2024에서 주목받는 인디게임으로 소개된 트라이펄게임즈의 정만손 대표는 “올해 B2B 비즈니스 미팅 외에도 콘진원의 B2C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장과 글로벌 게임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다”라며, “<베다>의 새로운 빌드를 게임스컴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었고 이번 기회를 계기로 계속해서 유럽 시장 내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코로나19 이후 6년 만 차이나조이 참가, 상담액 272억 원 달성, 중화권 시장 반응 확인
- 한편,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 ‘차이나조이 2024’는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쇼로, 콘진원은 2018년 이후 6년 만에 부스를 내며 한국을 대표해 참가했다.
- 콘진원은 7개 게임을 선발하여 차이나조이 내 한국공동관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게임은 ▲스카이워크 <헬로히어로: 라이온하트> ▲슈퍼플래닛 <열렙전사 키우기> ▲네오게임즈 <레알팜월드> ▲앤유소프트 <섀도우로드 퀘스트> ▲투핸즈인터랙티브 <디딤> ▲자이언트스텝 <캄퍼스> ▲디자드 <아수라장>이다.
- 한국공동관에서는 국내 게임의 중국 게임시장 재진출을 목적으로 사전 비즈매칭, 투자, MOU, 마케팅 등에 참여할 현지 바이어를 확보했으며, 그 결과 264건의 상담과 2천만 달러(*한화 약 272억 원) 규모의 상담액을 달성하며 K-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환율 1,359.8원 기준으로 환산)
- 현장에서 싱가포르 기업과 퍼블리싱 MOU를 체결한 앤유소프트 김영관 대표는 “중화권은 놓칠 수 없는 게임 시장으로, 콘진원의 이번 차이나조이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까지 이룰 수 있어 그 의미가 매우 깊다”라며,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섀도우로드 퀘스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남걸 본부장은 “올해 차이나조이, 태국게임쇼, 대만게임쇼 및 게임 해외마켓 자율선택 지원을 신설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국내 우수 게임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K-게임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성과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한편, 콘진원은 차이나조이(7월)와 게임스컴(8월)을 시작으로 올해 도쿄게임쇼(9월), 태국게임쇼(10월), 대만게임쇼(25년 1월)까지 5개 게임쇼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3개 게임쇼는 B2C 부스로 참가하여 글로벌 유저들에게 K-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방침이다.

사진1. 2024 게임스컴 현장 사진

사진2. 2024 게임스컴 현장 사진

사진3. 2024 차이나조이 현장사진

사진4. 2024 차이나조이 MOU 체결 현장사진
붙임. 2024 게임 해외마켓 한국공동관 현장사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