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하고 있는 기능성게임 플랫폼 유형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플랫폼 유형으로는 ‘모바일 게임’이 36.3%로 가장 높습니다.
다음으로 ‘가상현실(VR)’(33.8%), ‘보드게임’(20.0%), ‘증강현실(AR)’(18.8%)이 뒤었습니다.
‘모바일 게임’은 공공부문(57.1%), ‘긍정적 정서 및 행동변화 게임’(44.4%),
‘1~4인 종사자수’(50.0%)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가상현실(VR)’은 ‘의료/건강 부문’(42.9%),
‘신체 능력 향상형 게임’(55.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기능성게임 사업체 및 수요처 현황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