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지 못하는 어린 꿀빨이새, 환경의 구세주냐 환경파괴의 앞잡이냐의 풍문에 휘둘리고 있는 억울한 비버, 더 이상 안식처를 찾지 못하는 황제펭귄들, 이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계의 주인들이 등장한다.
불탄 숲에서 홀로 살아남은 주머니날다람쥐, 매년 연어가 줄어든다며 화가 단단히 난 캐나다 불곰, 모기를 피해 서식지를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록 장로 등 우리와 지구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는 위기의 동물들!
"지구가 인간들만의 것은 아니잖아요...."
생태계 파괴로 고통을 겪는 동물들. 그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도 <생태 탐정> 이브스가 출동합니다.
Young Regent Honeyeater who can't sing, unjust beavers who are swayed by rumers of environmental savior or environmental destruction, emperor penguins who an no longer find shelter, as well as owners of various ecosystems appear. Sugar Glider who survived alone in burned forests, Canadian brown bears who are angry that salmon are decreasing every year, and reindeer elders who decided to leave their habitats to avoid mosquitoes. Animals in Danger living with us on Earth!
"The earth is not unique to humans...."
Animals suffering from ecosystem destruction. Eves, the Ecological Detective, will be dispatched again today to solve their probl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