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영상 제작 산업의 외연 확장과 이종 산업 연계를 위한 정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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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경제부는 문화부 산하 디지털문화센터와 협력하여 검증된 독립 창작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B2B 플랫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마켓(Mercado Creativo Digital)’을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영상(시청각), 디자인, 몰입형 환경(XR), 그리고 제작 전문 보험·회계 등 4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제조업 전반에 전문 창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멕시코 GDP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상공회의소 총연합회(Concamin)와 손잡고, 완구·자동차·건설 등 다양한 전통 산업군과 영상 제작자 간의 대면 연계 라운드테이블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품 설명 영상 QR코드 도입과 같은 실질적인 협업 성공 사례를 창출하며 제품 가치사슬 전반에 영상 콘텐츠를 적극 융합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 GDP의 2.8%를 차지하는 창조산업의 외연을 신발, 주거, 제약 등 이종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여 창작 생태계 육성과 경제적 부가가치 극대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