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영상 제작 경쟁 본격화, 윤리적 활용 논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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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말, 한푸 애호가와 모델 등 다수의 블로거들이 AI 기반 숏폼 드라마 시리즈인 ‘도화비모(Peach Blossom Hairpin)’가 본인들의 사전 동의 없이 얼굴 특징, 의상, 메이크업 등을 무단 도용했다고 고발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콘텐츠는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AI 영상 제작 과정에서의 초상권·창작권 및 윤리적 활용 문제를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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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에는 중국 미디어 업계 전반에서 약 122,000편의 AI 기반 단편 드라마가 출시되었으며, 이는 전체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만화와 단편 드라마이다. 데이터아이(DataEye) 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1월 중국 숏폼 플랫폼 더우인(Douyin) 인기 단편 드라마 5,000편 가운데 AI 기반 작품은 4편에 불과했지만, 같은 해 11월에는 217편으로 증가했다. 또한 중국넷캐스팅서비스협회(CNSA) 자료에서는 2026년 1분기 공개된 약 12만 8천 편의 단편 드라마 가운데 약 12만 2천 편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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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ina Daily
원문 기사: “Face-off over AI dramas' illegal use of personality rights” (AI 드라마의 인물 권리 불법 사용을 둘러싼 대립) -
출처: 21st Century Business Herald
원문 기사: “真人短剧开机量骤减,大厂打响AI视频‘竞速战’” (실사 단편 드라마 제작 편수가 급감하면서 주요 기업들 AI 기반 영상 제작 경쟁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