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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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동당 정부는 대형 디지털 플랫폼이 지역 언론사와 뉴스 콘텐츠 사용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호주 내 매출의 최대 2.25%를 부담금 형태로 부과하는 ‘미디어 교섭 인센티브(Media Bargaining Incentive)’ 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Meta와 Google은 해당 정책이 특정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불공정한 조치라고 반발했지만, 현지 미디어 업계는 언론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정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Microsoft, Snap, OpenAI 등이 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점을 두고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협의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