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넷플릭스, 라틴아메리카에 인터랙티브 광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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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프랑스 칸 라이온즈 페스티벌에서 광고형 요금제 이용 국가인 브라질과 멕시코를 대상으로 인터랙티브 광고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캐나다(7월 1일 출시)에 이어 7월 중 테스트에 돌입하며, 시청 흐름을 끊지 않고 리모컨 클릭이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브랜드 링크를 전송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2027년에는 콜롬비아와 페루로도 광고형 플랜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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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프랑스 칸 라이온즈 페스티벌에서 광고형 요금제 이용 국가인 브라질과 멕시코를 대상으로 인터랙티브 광고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캐나다(7월 1일 출시)에 이어 7월 중 테스트에 돌입하며, 시청 흐름을 끊지 않고 리모컨 클릭이나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브랜드 링크를 전송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2027년에는 콜롬비아와 페루로도 광고형 플랜을 확대할 계획이다.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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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네이마르는 중국 COL 그룹의 마이크로드라마 OTT 플랫폼인 플레어플로우(FlareFlow)와 계약을 맺고, AI 기술과 실사를 결합한 디지털 주연작 16개 타이틀 제작에 나선다. 북중미 월드컵 시기에 맞춰 인도네시아 APOS 컨퍼런스에서 이 소식이 발표되었으며, 2026년 6월 19일에 스포츠 드라마와 SF 등을 아우르는 첫 6개 타이틀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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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소비자들은 평균 3.8개의 활성 멤버십에 월 764페소(현재 약 65,000원)를 지출하는 가운데, OTT 등 구독 플랫폼들이 초기에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고객을 모은 뒤 점차 가격을 올리고 서비스를 제한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는 초기 무제한 콘텐츠 시청 약속과 달리 계정 공유를 제한하기 시작했고, 아마존 프라임은 비디오 서비스에 광고를 도입하여 이를 제거하려면 추가 요금을 지불하도록 정책을 변경했다. 이러한 가격 인상과 서비스 질로 이용자들의 피로감과 불만이 누적되고 있으나, OTT를 비롯한 구독 경제 모델은 AI, 게임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며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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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정부(영화·영상청, 경제재정부, 산업에너지광업부)는 기존 ‘우루과이 영상 프로그램(PUA)’의 성공에 힘입어 현지 영상 산업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을 위한 새로운 ‘영상 세금 환급(Tax Rebate Audiovisual)’ 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우루과이 내 제작 비용의 최대 30%를 양도 가능한 세액 공제로 환급해 주며, 국제 프로젝트, 국제 광고 제작, 국내 제작 또는 공동 제작 등 프로덕션 또는 포스트프로덕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루과이는 해당 제도를 통해 자국 경제 전반의 파급 효과를 높여 우루과이를 국제 콘텐츠 제작의 경쟁력 있는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출처: TAVI Latam
원문 기사: “Uruguay sigue incentivando las inversiones en producción audiovisual local y lanza un Tax Rebate” (우루과이, 현지 영상 콘텐츠 제작 투자 지속 장려하며 세금 환급(Tax Rebate) 제도 출시)출처: ACAU(Agencia del Cine y el Audiovisual del Uruguay)
원문 기사: “Uruguay amplía su estrategia de captación de inversiones audiovisuales con la nueva herramienta TAX Credit Audiovisual.” (우루과이, 새로운 ‘세액 공제 영상(TAX Credit Audiovisual)’ 제도로 영상 투자 유치 전략 확대)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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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은 2026 월드컵 결승전에서 지상파 채널 텔레페(Telefe)가 최고 시청률 39점(예상 평균 38.2점)을 기록했다. 텔레페, TyC 스포츠, 공영방송(Televisión Pública) 등 전통 TV 채널의 시청률을 합산한 누적 평균은 스트리밍을 제외하고도 55점을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넷플릭스가 단순한 광고 노출을 넘어, 리모컨 클릭이나 QR코드를 통해 시청 흐름을 끊지 않고 모바일로 바로 연결되는 ‘인터랙티브 광고(직접 구매 포맷)’를 도입한 것은 국내 광고형 요금제 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더욱 치열해진 광고 시장에서 국내 OTT 및 방송 사업자들 역시 시청자의 실시간 참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청자와의 접점과 몰입도를 높이는 다양한 광고 전략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네이마르가 참여한 AI 마이크로드라마 프로젝트처럼, 글로벌 플랫폼들은 지식재산권(IP)의 파급력에 AI 기술 및 모바일 중심의
숏드라마 형식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소비를 창출하고 있다.
K-콘텐츠의 강력한 IP와 국내 우수한 AI·디지털 제작 기술을 융합하여 저비용으로 혁신적인 콘텐츠
실험을 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루과이 정부는 중남미 지역의 제작 허브를 목표로 ‘영상 세금 환급(Tax Rebate/Tax Credit)’ 제도를 파격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통해 고용 창출과 관광, 요식업 등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를 막론하고 글로벌 미디어 자본을 유입하기 위한 노력이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역시 글로벌 미디어 제작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경쟁 국가들과 차별화된 실효성을 어떻게 확보할지에 대한 대안을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이다.
2026년 월드컵 기간, 남미 지역의 주요 언론 보도는 월드컵 소식에 집중되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에도 불구하고, 월드컵이라는 초대형 스포츠 결승전에서는 지상파 TV 채널(텔레페)이 최고 39점이라는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해 여전히 강력한 대중적 파급력을 증명했다. 국내에서는 스포츠 중계권료 경쟁, 독점 중계, 보편적 시청권 위협 등 산적한 과제가 여전하지만, 킬러 콘텐츠로서 대형 스포츠 콘텐츠가 가진 전략적 가치는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