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파키스탄, 넷플릭스와 협상 + 자체 OTT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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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가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들과 자국 콘텐츠 제작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와 별도로 파키스탄 콘텐츠를 국제적으로 알릴 국영 디지털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의·문화 산업을 수출 유망 분야로 지정한 파키스탄 정부의 경제 전략 ‘우란 파키스탄(Uraan Pakistan)’의 일환이다.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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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가 넷플릭스를 비롯한 글로벌 스트리밍 기업들과 자국 콘텐츠 제작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와 별도로 파키스탄 콘텐츠를 국제적으로 알릴 국영 디지털 플랫폼도 개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창의·문화 산업을 수출 유망 분야로 지정한 파키스탄 정부의 경제 전략 ‘우란 파키스탄(Uraan Pakistan)’의 일환이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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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 나이지리아에서 놀리스트림(NolliStream)이라는 새로운 스트리밍 플랫폼이 출시되었다. 이 플랫폼은 놀리우드(Nigeria+Hollywood: 나이지리아 영화산업 의미)의 영화를 비롯한 아프리카 영화·TV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오프라인 시청 기능도 지원한다.
파키스탄은 그동안 글로벌 OTT에 흥행작들을 완제품 형태로 판권을 넘기는 ‘단순 라이선싱 계약’에만 의존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자국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마련하고자 글로벌 플랫폼의 직접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적극 협상하고 있다. 이는 국내 시장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의 제작 역량은 인정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비 수급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국내 제작사가 IP를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자본의 흐름이 국내 제작 생태계에 선순환 작용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제작사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나이지리아에서 출시된 ‘놀리스트림(NolliStream)’은 현지의 취약한 무선 인터넷 환경과 높은 데이터 비용 등을 고려하여 ‘무료 스트리밍’과 ‘오프라인 다운로드’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러한 현지 환경은 K-콘텐츠가 서구권이나 동아시아를 넘어 남미, 중동, 아프리카, 남아시아 등 잠재력이 높은 신흥 시장(Emerging Markets)으로 영역을 확장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다.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추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