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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디지털 안심국가를 실현한다!
  • 분야 일반
  • 등록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
  • 게재일2024-04-29 00:00
  • 조회13
  • 수집일해당 지원사업은 2024-04-29 06:00 에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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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디지털 안심국가를 실현한다!
- 안전한 대한민국, 혁신하는 KISA, 안심하는 국민 -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세계 최고의 디지털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의 안전과 국익을 보호하며 디지털 안심국가를 실현하는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2024. 4. 26.(금) 발표했다.

KISA는 지난 2월 100일 프로젝트인 미래전략추진단(TF)을 발족하고 그동안 각계 전문가와 함께 심층 논의를 거쳐 새로운 발전 방향과 그에 맞는 세부 전략 및 구체적 실행과제를 담은 ‘KISA의 4대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KISA는 기업 중심의 사이버침해사고 예방 및 대응에 힘써오면서 사이버 정보보호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정보통신 안전에 기여했다. 그러나 최근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으로 사이버공격이 지능화, 고도화되면서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국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KISA는 새롭게 제시한 발전전략을 통해 기업에 대한 사이버침해 대응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함과 동시에 디지털 국민 생활 범죄에도 적극 대응하여 사이버보안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 해킹 피해기업 보호조치 건 수(4,063건('21년) → 9,617건('23년))사이버대피소 이용업체 수(7,271개('21년) → 17,010개('23년))
** 스미싱 문자 탐지 건수(약 20만 건('21년) → 약 50만 건('23년), 2.5배 증가)


KISA는 축적된 역량으로 국가 정보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의 변화된 역할과 모습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 민생 사이버 피해 대응 ▲ 디지털 안전 확보 ▲ 정보보호 산업 육성 ▲ 디지털·정보보호 전문역량 강화 등 4대 발전전략과 그 세부 과제를 설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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