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콘텐츠지식

문화기술 인사이트

C-T Bridge 4월 네트워킹 데이, '콘텐츠(C)와 기술(T)의 장'
  • 등록일2017-08-28
  • 조회11282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에 따라 이용 가능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창작한 저작권 통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통계 컨설팅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내용

지난 4월 4일, 서울 콘텐츠코리아랩 대학로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CT) R&D 수행기업과
2017년 GDC에 참가한 45여 개 업체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문화기술 개발 기업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인데요.
그동안 문화기술 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함께 협업을 할 수 있는 여러 기업과의 연결고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기술 기업 대표가 함께 모여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는데요.
서로 명함을 교환하고 함께 협력해 나갈 프로젝트가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7 C-T Bridge 행사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정례적인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해 나갈 방침인데요.
문화기술 개발 기업 간의 교류, 업계 전문가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규 한국콘텐츠진흥원 CT본부장
“진흥원에는 산업 장르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동안 R&D쪽 하는 분들의 교류도 필요하고 R&D의 콘텐츠 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CT C-T Bridge는 콘텐츠와 기술의 만남입니다. 오늘 첫 모임인데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7 C-T Bridge 행사를 통해
문화기술 R&D 과제 기업 교류지원, 투자지원, 포럼개최, 해외전시 홍보지원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