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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CA 이슈분석 17-07호] 1인 가구시대의 콘텐츠 소비변화
- 등록일2010-05-01
- 조회8996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에 따라 이용 가능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창작한 저작권 통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통계 컨설팅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OCCA 이슈분석 17-07호] 1인 가구시대의 콘텐츠 소비변화 / 요약 / ㅇ 2017년 1인 가구는 550만(전체 가구의 약 28,5%)으로, 2045년에는 809만(전체 인구의 약 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1인 가구는 이제 사회 보편적인 현상이 되어가고 있으며 사회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소비자임 / ㅇ 이러한 1인 가구 소비 특징은 “혼자”서 “본인을 위해”하는 것임. 콘텐츠 비즈니스에서도 이러한 1인 가구의 소비패턴을 겨냥한 다양한 내용의 콘텐츠가 생산되고, 맞춤형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음 / ㅇ 스마트폰, 팟캐스트 등 개인중심의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발달은 1인 가구가 홀로 콘텐츠를 즐기는 것을 더욱 용이하게 만들고 있으며, 최근에는 로봇, 음성 비서 등 융합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등장하여, 1인 가구의 심리적인 감성까지도 보완해주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됨 / ㅇ 현재 1인 가구의 50% 이상은 40대 미만임. 그러나 2045년에는 1인 가구의 약 40%이상이 70대 이상으로 고령화 될 것으로 예측됨, 향후 이렇게 변화하는 1인 가구를 위해 필요한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개발하고 유통하는 콘텐츠 서비스 정책 개발이 필요함](http://www.kocca.kr/crawling/upload2013/crosseditor/images/000067/img_kocca_issue_170802_03.jpg "[KOCCA 이슈분석 17-07호] 1인 가구시대의 콘텐츠 소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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