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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K-콘텐츠 글로벌 교류 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K-콘텐츠 글로벌 교류 확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

- 한국이 행사 최초의 주빈국으로 선정, 산업 교류 확대 및 협력 논의
- 한국공동관⋅쇼케이스 통해 방송영상 기업 8개사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 웹툰 지식재산(IP) 기반 영상화 사례 공유하며 K-콘텐츠 확장 전략 소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프랑스 릴에서 열린 ‘시리즈 마니아(Series Mania) 2026’의 산업교류 행사 ‘시리즈 마니아 포럼(Series Mania Forum)’에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시리즈 마니아’는 전 세계 방송영상 시리즈 콘텐츠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제 행사로, 작품 발표와 상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가운데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시리즈 마니아 포럼’은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산업교류 행사이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한국이 행사 최초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가운데 산업교류 프로그램과 협력 논의가 함께 이루어졌다.

◆ 정책 협의 및 외교 연계 통해 K-콘텐츠 산업 협력 기반 강화

  •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행사 기간 중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CNC) 가에탕 브뤼엘 회장, 제레미 케슬러 유럽·국제업무 국장, 아멜리 렌하르트 시청각콘텐츠 국장 등을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양 기관의 중점 사안, 콘텐츠 유통 협력, 정책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의제가 다뤄졌다.
  • 또한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과의 회의를 통해 현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콘텐츠 기업의 유럽 진출 지원 방안과 한불 수교 140주년 문화행사 논의, 정부 간 협력 방향 등을 점검했다.
  • 이와 함께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주요 기관과 기업의 최고 의사 결정권자가 참여하는 ‘릴 다이얼로그’에 가에탕 브뤼엘 CNC 회장, 줄리 로이 텔레필름 캐나다 대표 등과 함께 패널로 참석해 방송영상 콘텐츠산업의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릴 다이얼로그’는 시리즈 마니아 포럼을 대표하는 세션으로 국가 간 협력 의제와 정책 방향을 조율하는 고위급 라운드 테이블로, 기관 대표급 참석으로 이루어졌다.

◆ 한국공동관 운영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국내 방송영상 기업 8개사 참가

  • 콘진원은 포럼 기간 동안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 방송영상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지원했다. 한국공동관에는 ▲씨제이이엔엠(CJ ENM) ▲케이비에스 미디어(KBS Media) ▲문화방송(MBC) ▲에스엘엘중앙(SLL) ▲스튜디오에스(Studio S) ▲와이낫미디어(WHYNOT Media) ▲이오콘텐츠그룹(EO Content group) ▲채널에이(Channel A)등 총 8개 기업이 참가해 우수한 콘텐츠와 신규 시리즈 작품을 소개했다.
  • 행사 기간 한국공동관에서는 해외 주요 방송 채널사, 제작사, 플랫폼사 등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진행됐다. 참가기업들은 총 130건 규모의 상담 건수를 기록하며 다양한 해외 산업 관계자들과 공동제작 및 콘텐츠 유통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 주빈국 프로그램 운영...총 400명 참여하며 K-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 확인

  • 콘진원은 이번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참여를 계기로 쇼케이스와 특별 세션, 산업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빈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와 관객 등 약 4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한국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과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 25일에는 한국 방송영상 콘텐츠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COMING NEXT FROM KOREA’를 개최해 ▲<친애하는 X> ▲<판사 이한영> ▲<굿 파트너> ▲<블러디 플라워> 국내 제작사의 다양한 시리즈 작품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국내 제작사들은 작품 기획 의도와 제작 방향을 직접 소개하며, 해외 공동제작과 콘텐츠 유통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 씨제이이엔엠 민다현 부장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들에게 한국 드라마를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고, 현지에서 한국 드라마와 리메이크, 공동제작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확인하여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또한 특별 세션 ‘웹툰의 영상화: IP의 접목과 확장(Webtoon to Series: Adaptation and IP Expansion)’를 개최해 웹툰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제작 사례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유했다. 세션에는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원작자인 이동건 작가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을 맡은 이혜영 스튜디오드래곤 CP, <중증외상센터> 등을 제작한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웹툰 지식재산(IP)의 영상화 과정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시리즈 마니아 포럼 주빈국 참여를 통해 글로벌 방송영상 산업 관계자와 한국 콘텐츠 기업 간 교류 및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국내 방송영상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1. 시리즈 마니아 2026 릴 다이얼로그 현장(1)

사진1. 시리즈 마니아 2026 릴 다이얼로그 현장(1)

사진2. 시리즈 마니아 2026 릴 다이얼로그 현장(2)

사진2. 시리즈 마니아 2026 릴 다이얼로그 현장(2)

사진3. 시리즈 마니아 2026 네트워킹 세션 현장

사진3. 시리즈 마니아 2026 네트워킹 세션 현장

사진4. 시리즈 마니아 2026 한국공동관 현장

사진4. 시리즈 마니아 2026 한국공동관 현장

사진5. 시리즈 마니아 2026 피칭 쇼케이스

사진5. 시리즈 마니아 2026 피칭 쇼케이스

사진6. 시리즈 마니아 2026 주빈국 특별 세션 현장(왼쪽부터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 이동건 웹툰 작가, 이혜영 스튜디오드래곤 CP, 신석홍 주프랑스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프란체스코 카푸로 시리즈 마니아 포럼 총괄 디렉터)

사진6. 시리즈 마니아 2026 주빈국 특별 세션 현장
(왼쪽부터 유현석 콘진원 원장직무대행, 권미경 스튜디오N 대표, 이동건 웹툰 작가, 이혜영 스튜디오드래곤 CP,
신석홍 주프랑스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프란체스코 카푸로 시리즈 마니아 포럼 총괄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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