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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콘텐츠 협력 본격화 콘진원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 성료

한-싱가포르 콘텐츠 협력 본격화
콘진원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 성료

- 4월 21~24일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 개최
- 콘진원 싱가포르센터와 IMDA 협업...싱가포르 콘텐츠 15개사 방한
- 탄 키앗 호우 선임국무장관 방한...CJ ENM, NC AI, 웨스트월드 등 콘텐츠 기업 방문
- SBS-IMDA MOU 체결...카카오엔터·스튜디오지니 공동제작 협력 논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과 협력하여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Singapore-Korea Content Ecosystem Immersion)’을 운영했다.
  •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의 주요 미디어 기업 15개사와 정부 관계자 약 30여 명이 방한하여 진행하는 첫 대규모 교류·연수 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 기업의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 싱가포르 인재양성 프로그램 출범...글로벌 협업 확대 기반 마련

  • 싱가포르는 디지털개발정보부(MDDI)를 중심으로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해 왔으며, 산하기관인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이 산업 성장과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 이러한 방향 아래 IMDA는 2025년 12월 싱가포르 미디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Talent Accelerator Programme, TAP)을 출범했다. 약 2억 싱가포르 달러 규모의 이 프로그램은 3년간 운영되며, 싱가포르의 창의인재 육성, 글로벌 스토리 제작역량 강화를 비롯해 싱가포르를 공동제작 허브로서의 입지를 높이고, 지역 내 신뢰받는 콘텐츠 산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싱가포르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배급 역량을 강화하고, 장르 중심의 지식재산(IP)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 방송·디지털 콘텐츠 기업 참여...국내 주요 기업 방문 및 기술 협력 확대

  • 이번 프로그램에는 싱가포르의 국영 방송사 ▲미디어콥(Mediacorp)을 비롯해 ▲모카차이래보래토리스(Mocha Chai Laboratories) ▲비치하우스픽쳐스(Beach House Pictures) ▲어거스트픽처스(August Pictures) ▲비라이브 AI 스튜디오(BeLive AI Studios) 등 방송영상 제작사가 참여했다. 또한, ▲블루머에스지(Bloomr.SG) ▲아시아원온라인(AsiaOne Online) 등 디지털 콘텐츠 기업과 플랫폼 기업도 함께 참여해 콘텐츠 제작부터 유통, 수익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 싱가포르 방한 참가단은 4일간 ▲SBS ▲CJ ENM DIA TV ▲비마이프렌즈 ▲샌드박스네트워크 ▲비글루 ▲SM엔터테인먼트 ▲순엔터테인먼트 ▲쿠팡플레이 등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과 만나 각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전략을 공유받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메타케이 ▲NC AI ▲웨스트월드 등을 찾아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과 지식재산 활용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공동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 업무협약 체결 및 공동제작 논의...동남아 협력 거점 기능 강화

  • 특히 이번 방문을 계기로 SBS는 IMDA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프로젝트 개발․제작․후반작업을 비롯해 콘텐츠 유통 등 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장편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마이크로(쇼트폼)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공동제작이 포함된다. 또한, IMDA와 SBS는 시장별 콘텐츠 현지화, 후반작업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등에 대한 공동개발도 논의할 예정이다.
  •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스튜디오지니는 싱가포르의 미디어콥, 비치하우스픽쳐스 등 주요 제작사와 공동제작 논의 등을 위한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여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 탄 키앗 호우 선임국무장관은 “한국은 우수한 인재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다양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싱가포르의 참가기업 미디어콥의 민시 장 콘텐츠 전략부문장 역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콘텐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공동제작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협력 분야를 모색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콘텐츠 기업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양방향 콘텐츠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싱가포르는 글로벌 자본과 유통망이 결합된 동남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중심지로, 한국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 생태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 콘진원은 이번 프로그램의 후속조치로 오는 7월 15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싱가포르 콘텐츠 IP 파트너십 위크’를 개최한다. 한국 콘텐츠 기업과 싱가포르 기업 간 공동제작과 투자,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과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www.welcon.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1.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 탄 키앗 호우 선임국무장관, 콘진원 김락균 글로벌혁신부문장)

사진 1.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싱가포르 디지털개발정보부(MDDI) 탄 키앗 호우 선임국무장관, 콘진원 김락균 글로벌혁신부문장)

사진 2.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비마이프렌즈 강연)

사진 2.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비마이프렌즈 강연)

사진 3.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샌드박스 네트워크 강연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사진 3.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강연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사진 4.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웨스트월드 사옥 방문에서 진행된 버추얼 프로덕션 시연)

사진 4.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웨스트월드 사옥 방문에서 진행된 버추얼 프로덕션 시연)

사진 5.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SBS를 방문한 싱가포르 기업참가단)

사진 5. 콘진원은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SBS를 방문한 싱가포르 기업참가단)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1유형:출처표시) 마크 이미지 / 상업적이용과 변경허용 붙임. ‘한-싱가포르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교류·연수 프로그램’ 현장 사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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