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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땀방울, 지역 농가에 힘이 되다’ 콘진원,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 전개

‘상생의 땀방울, 지역 농가에 힘이 되다’
콘진원,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지난 27일, 콘진원-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등과 함께 나주시 동강면 일대 토마토 농가 일손 지원
- ‘도농사랑 업무협약’ 일환, 상생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추진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난 27일 나주시 동강면 일대에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에는 콘진원 직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및 나주시 농정지원단 소속 인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시 동강면의 지역 농가를 찾아 토마토 수확 등의 작업을 지원했다.

◆ ‘도농사랑 업무협약’ 기반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실천

  • 본 활동은 지난해 체결된 콘진원과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 간 ‘도농사랑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해당 협약을 통해 단발적인 봉사활동을 넘어 농촌 재생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 교류 확대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 활동에 참여한 한 콘진원 직원은 “지역 농민들과 직접 교류하며 농번기 농촌의 어려움을 생생히 체감할 수 있었다”라며, “이전기관 직원으로서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지역사회공헌 5년 연속 인정, 지역 상생 이끄는 공공기관 실천 강화

  •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하는 콘진원과 직원들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콘진원은 2024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문제 해결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Level 5)을 획득, 5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1. 콘진원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와 함께 지난 27일 나주 동강면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 1. 콘진원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와 함께 지난 27일
나주 동강면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 2. 콘진원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와 함께 지난 27일 나주 동강면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사진 2. 콘진원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와 함께 지난 27일
나주 동강면 지역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1유형:출처표시) 마크 이미지 / 상업적이용과 변경허용 붙임.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 활동 사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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